분류 전체보기405 [문장] 20. 꿈의 기록 꿈은 곧 성서이다. 그리고 성서의 많은 기록이 곧 꿈 이야기지...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 2020. 3. 17. [문장] 19. 진리는... 진리는, 때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 2020. 3. 1. [문장] 18. 분노한 사람들에게 땅의 분노한 자들에게 주는 나의 메시지는 분노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책임있는 자세로 참여하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변화시키고, 공감하십시오. 진정한 글로벌 사회의 시민이 되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을 바꾸어야 합니다! 무엇 때문에 분노합니까? 여러분이 지금까지 여러분의 삶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분노한 사람들에게 / 스테판 에셀 2020. 2. 21. [문장] 17. 역사와 생물의 동일현상 오래전에 생긴 사건일수록 그것이 현재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지대하기 마련이다. 역사와 마찬가지로 생물 현상에서도 우연이 결정적인 차이를 초래한다. 칼 세이건 _ 코스모스 2020. 2. 19. 공방의 풍경 50. 공방의 풍경 50. 도면 연습 20180724 2020. 2. 7. 공방의 풍경 49. 공방의 풍경 49. 가조립 준비 20180320 2020. 2. 7. 공방의 풍경 48. 공방의 풍경 48. 컷팅 준비 20180221 2020. 1. 26. [문장] 016. 권위의 무게 토론에서 정말로 필요한 것은 논지의 완벽함이지 그 논지가 지니는 권위의 무게가 아니다. 가르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이들의 권위가 배우고 싶어하는 자들에게 장애의 요인으로 작용하여, 결국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판단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든다. 권위의 무게가 중시되는 사회에서는 주어진 문제의 답을 스승이 내린 판단에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나는 피타고라스학파에서 통용됐던 이와 같은 관행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 그들은 논쟁에서 "우리의 스승께서 말씀하시기를..."하는 식으로 대답하는 습관이 있었다. 여기서 스승은 물론 피타고라스를 가리킨다. 이미 정해진 견해들이 아주 강해서 타당한 이유가 제시되지 않은 채 권위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식이었다. 키케로 / 칼 세이건 _ 코스모스 2020. 1. 19. 공방의 풍경 47. 공방의 풍경 47. 의자 조립 20180207 2020. 1. 18. 005. 밴드쏘를 활용한 가공 005. 밴드쏘를 활용한 가공 2020. 1. 18. 공방의 풍경 46. 공방의 풍경 46. 작은 차이 살펴보기 20180201 2020. 1. 18. 004. 자동대패를 활용한 제재목 평면 가공. 자동대패를 활용하여 제재목 상단 평면 가공 2020. 1. 12.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4 다음